2021년 세계에서 제일 살기 좋은 도시 톱10

Mt. Eden in Auckland, New Zealand. Photo by Aaron Birch on Unsplash The Economist Intelligence Unit이 매년 전세계 여러 도시들을 평가한 세계 삶의 질 랭킹 지수 (Global Liveability Ranking Index)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는 뉴질랜드 오클랜드가 선정됐다. 지난 두 해 연속 1위를 차지한 오스트리아 비엔나는 12위로 밀려났다. 지난해까지 톱10 순위권을 차지해오다…Read moreRead more

직장이 20-30대를 더 고용해야 하는 이유

Chicago, IL Loop streetscape with L Train during busy rush hour. Willis Tower, Parking Garage. Photo by Scott Winterroth via Unsplash 서구 사회의 직장과 고용주들은 백신 접종율 증가와 감염 확진자 수 감소 추세가 가속화함에 따라 어떻게 하면 재택근무중인 직원들을 다시 사무실로 불러와 정상 출퇴근시킬 것인가로 고심중이다. 코로나19 전염 방지를 위한 위생 조치의 일환으로 재택근무제를 널리…Read moreRead more

보이지 않는 미술

살바토레 가라우, 천재 미술가 아니면 천재 마케터? Salvatore Garau, A Concentration of Thought, 2021 현대미술은 드디어 극도의 경지로 치달았다. 무(無)의 경지 보다 더 극단적이고 최종적일 수 있을까? 이탈리아 미술가 살바토레 가라우 (Salvatore Garau)가 ⟪사고의 집약 (A Concentrate of Thoughts)⟫라는 제목의 작품을 경매에 부쳐 15,000 유로에 낙찰시켰다. 실제 작품 가격은 12,000 유로, 경매소 낙찰 수수료 3,000…Read moreRead more

살며 일하며 놀며 ・・・ 코로나19 이후 여행

Photo by Bench Accounting via Unsplash How will Covid-10 change change? | The Economist 지난 20여년 저렴하고 자유로운 해외여행과 이국적 외국문화에 익숙해진 현대인들은 다시 여행하고 싶어합니다. 2021년 봄부터 미국과 유럽의 높은 백신 접종율에 힘입어 업무출장 항공여행과 휴가철 해양 크루즈 관광 예약율이 서서히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英 『이코노미스트』 주간경제지는 오는 2023년 이후부터 코로나19 이전 수준의 여행이 재개될…Read moreRead more

서울, 아시아권 현대미술 메카?

Seoul Skyline. Photo by Mathew Schwartz via Unsplash 파리 퐁피두 센터가 수 년에 걸쳐 서울에 분관을 설립하려던 계획은 코로나19 사태가 터지면서 무산됐다. 그러나 지난 4~5년 사이 한국 특히 세계적 메갈로폴리스 서울에 대한 서구 예술계의 관심은 식지 않았다. 특히 글로벌 미술계는 최근 한국의 미술계 붐을 매우 흥미롭게 눈여겨본다. 세계 3대 현대미술박람회중 하나인 프리즈 아트 페어 (Frieze…Read moreRead more

놀이는 중요하다.

David Ryckaert, Sn.The Children’s Wedding (The Whitsun Bride), oil on panel, 49 x 75 cm. Private Collection via Dorotheum, Austria 2021년에는 5월 23일과 24일이 성령강림절(Whitsun)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십가가에 못박혀 세상을 떠난지 50일이 되는 날로 오순절 (영어 Pentecost, 독일어 Pfingsten)로 불리는 날이다. 불교에서 고인의 기일을 포함 49일째 되는 날에 사십구재 제사 의례와 유사한 추모제다. 후기 중세기…Read moreRead more

피카소는 역시 피카소

MICHAEL Z. BERGER CO. FOR PABLO PICASSO. A VERY RARE STAINLESS STEEL MANUAL WIND BRACELET WATCH Circa 1960. Courtesy Bonhams Paris Luxury 20세기 거장 화가 파블로 피카소 소유였던 희귀 손목시계가 2021년 5월 19일 목요일 본햄스 (Bonhams Fine Art Auctioneers and Valuers, 본사: 독일 뮌헨)가 실시한 파리 경매소 럭셔리 시계 경매 [전화와 온라인 입찰 방식]에서 수많은…Read moreRead more

플로리다, 곧 미국 최고 부자 州로 등극한다.

Photo by Denys Kostyuchenko via Unsplash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창궐과 도시별 봉쇄로 급격한 사회경제적 변화를 겪은 미국에서 놀라운 인구 이동 현상이 발견됐다. 코로나19 확산 초기, 뉴욕 시내에 거주하며 일하던 일명 ‘뉴요커’들 (브루클린 포함)과 낮에는 뉴욕 맨해튼 중심부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저녁이면 뉴저지 및 뉴욕 주 교외로 빠져나가던 매해튼 인접 3개주 (tri-state) 출퇴근자들 수가 대폭 감소했다. 미국…Read moreRead more

우주에서 익힌 포도주

Courtesy: Christie’s Images 2021 크리스티스 경매소가 우주에서 숙성한 포도주 한 병을 경매에 부쳤다. 경매에 나온 포도주는 샤토 페트뤼 (Chateau Pétrus) 2000년 산 보르도 포도주다. 일런 머스크가 인류를 다행성 거주가 가능한 존재가 될 그 날을 향해 우주선 제작과 화성 식민지 개척에 한창인 동안, 이 전설적인 보르도 포도주 양조사는 우주시대 포도주 양산 가능성과 미래를 개척하겠다는 선구적 실험정신과…Read moreRead more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여행은 ‘블레저’

Photo by Socialcut via Unsplash 서구 특히 미국에서 코로나19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업계 – 관광여가산업, 항공업, 요식업 및 서비스업, 오프라인 리테일업 등 – 는 백신접종과 지속적인 감염자수 감소덕분에 올 하반기부터 코로나19 사태 이전기 수준으로 경기 회복할 것이라는 핑크빛 전망을 내놓고 있다. 미국과 영국은 금융권을 선두로 이미 오는 6~7월부터 재택근무와 줌 미팅을 거두고 정상적 사무실…Read moreRead more

Modern Love, Modern Jewelry

요즘 젊은이들이 열광하는 ‘카르티에 러브 팔찌(Cartier Love Bracelet)’는 주얼리에 대한 고정관념을 뒤바꾼 장신구업계의 아이콘이다. 2016년 전세계 구글 검색 1위를 차지한 주얼리 부문 검색어는 Cartier Love bracelet이었다고 한다. 카르티에 러브 팔찌가 글로벌 규모의 광범위한 인기를 끌게 된 이유는 뭘까? 1969년 이탈리아계 미국인 장신구 디자이너 알도 치풀로(Aldo Cipullo)가 뉴욕의 개인공방에서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카르티에 소개하고 뉴욕 부티크에서 처음…Read moreRead more